광양제철소·전남드래곤즈, '희망 GOAL나눔행사' 쌀 7200㎏ 전달
입력 : 2026. 01. 05(월)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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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는 최근 광양시청에서 지역사회에 쌀 7200㎏(2184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감사나눔 희망 GOAL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박종일 제철소 행정부소장, 송종찬 전남드래곤즈 사장,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쌀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들에게 전달됐다.

박종일 제철소행정부소장은 “전남드래곤즈와 지역사회에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에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만큼 연말연시를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의 GOAL쌀은 정규시즌 동안 드래곤즈 선수들이 홈경기에서 골을 넣게 되면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가 골당 각각 100㎏씩 통합 200㎏을 적립해 연말에 광양시사랑나눔복자재단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한다.

이번 희망GOAL쌀 나눔으로 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는 지난 2012년부터 총 6만1400㎏(20㎏ 3070포)를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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