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거리축제’
입력 : 2025. 12. 24(수)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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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광주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5‘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에 참석한 김병내 남구청장과 주민들이 산타, 루돌프등 다양한 복장을 하고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축제를 즐기고 있다. 광주 대표 겨울 축제인 ‘양림&크리스마스 축제’는 축하공연,거리퍼레이드,체험 및 다양한 문화공연 등 이 펼쳐진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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