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신기하다.
입력 : 2025. 07. 16(수) 18:26
가가
16일 오전 광주 동구 금남지하상가 복합문화시설 빛나는 아이나라 예술창작소 ‘빛의길’ 찾은 어린이집 원생들이 디지털 아트 작품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포토뉴스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1. 1금호타이어 광주1공장 재가동…함평 이전 ‘가닥’
  2. 2李 대통령 "책임 못다한 정부 대표해 사죄"…유족들 '눈물'
  3. 3와! 신기하다.
  4. 4‘AI를 활용한 나만의 그림 그리기 체험’
  5. 5‘희망을 선물하는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6. 6"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7. 7예술가는 갔지만 여전히 기억되는 삶과 아트
  8. 8광주 장애인체육 발전위원회, 태권도 선수 격려금 전달
  9. 9‘완전체 임박’ KIA, 후반기 ‘V13’ 향해 달린다
  10. 10광주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많이 본 뉴스

  1. 1금호타이어 광주1공장 재가동…함평 이전 ‘가닥’
  2. 2넌버벌 신체극 ‘프랑켄슈타인’ 배우 모집
  3. 3‘완전체 임박’ KIA, 후반기 ‘V13’ 향해 달린다
  4. 4예술가는 갔지만 여전히 기억되는 삶과 아트
  5. 5광주·전남 ‘에너지 취약계층 온정나눔’ 빛났다
  6. 6광주 장애인체육 발전위원회, 태권도 선수 격려금 전달
  7. 7광주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8. 8KBO 전반기 시청률 10%↑…KIA 경기 톱10 ‘점령’
  9. 9광주 북구, 전국 최초 ‘전국민 주치의제’ 시범운영
  10. 10‘휴머니즘’ 주제…우수 어린이 공연 만나볼까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