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연 광주 북구 건설과장, 대한건설협회 감사패
입력 : 2025. 06. 09(월) 17:07

유종연 광주 북구 건설과장
광주 북구는 최근 유종연 건설과장이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유 과장은 2022년부터 북구청 건설과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건설행정의 발전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그는 지난 2022년 12월 광주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당시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지휘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지난 2023년 7월에는 광주지역 최초로 동림동 영산강 산동교 친수공원 내에 물놀이장을 운영,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공간과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데 노력했다.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는 이러한 유 과장의 적극적인 현장행정 실천과 지역 건설 발전에 시민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고려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유종연 과장은 “지역사회로부터 현장행정 실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 과장은 2022년부터 북구청 건설과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건설행정의 발전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그는 지난 2022년 12월 광주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당시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을 지휘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지난 2023년 7월에는 광주지역 최초로 동림동 영산강 산동교 친수공원 내에 물놀이장을 운영,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공간과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데 노력했다.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는 이러한 유 과장의 적극적인 현장행정 실천과 지역 건설 발전에 시민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고려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유종연 과장은 “지역사회로부터 현장행정 실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