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재명"…광주 각계, 지지 선언 봇물
교수·체육단체·요양사협회 등 각 분야 직능단체 동참
절체절명 위기 극복…‘진짜 대한민국’ 앞장 설 적임자
절체절명 위기 극복…‘진짜 대한민국’ 앞장 설 적임자
입력 : 2025. 05. 14(수) 18:30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광주지회가 14일 민주당 광주선거대책위 사무실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민주당 광주시당에는 14일 하루에만 6건의 지지 선언이 이뤄졌고 앞으로도 매일 3-4건 이상의 지지 선언이 예약돼 있다.
민주당 광주선거대책위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 교수 연대,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광주지회, 더민주위원회 5개구협의회, 대한요양보호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시회, 광주시풋살연맹 등이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전남 교수연대는 “이 후보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포용력과, 96%의 공약이행율로 ‘성공적인 국정수행능력’을 보여주었다”며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도록 정책적 제안을 포함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광주지회(공동대표 백희숙, 광주지회장 김상욱)는 “유아교육의 공정한 통합, 균형 있는 재정지원, 교사의 전문성 보장을 통해 진정한 교육복지 국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 후보를 공식 지지할 것”을 선언했다.
더민주 위원회 5개구협회는 “소수 특권·기득권 세력에 맞서 모든 국민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대한요양보호사 협회는 “대한민국의 무너져가는 의료 체계를 바로 세우고 공공의료 인프라를 강화해 국민들의 삶에 희망을 주고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할 사람은 오직 이재명 후보뿐”이라고 지지의사를 밝혔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시회는 “필수의료 국가 책임제와 환자 중심의 의료 개혁으로 대한민국 국민 건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고 선진 돌봄 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역시 이 후보다”고 밝혔다.
앞서 13일에는 광주지역의 산업, 복지, 주거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직능단체들이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했다.
광주 대표산업 협의회, 서구지역 아동돌봄 종사자 140여 명,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등은 “이 후보는 산업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성장과 분배의 동반 리더십을 가진 후보”라며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 산업계가 요구하는 미래로의 도약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유일한 후보”라고 말했다.
이들은 “기업이 살아나는 광주,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광주,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갖춘 광주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그 출발점은 이 후보”라고 강조했다.
광주대표산업협의회는 지역의 반도체·데이터·미래모빌리티·인공지능·문화콘텐츠·에너지·메디헬스케어·광융합·스마트뿌리·반도체·디자인 등 11개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산·학·연 기관들의 대표로 구성됐다.
민주당 광주시당에는 14일 하루에만 6건의 지지 선언이 이뤄졌고 앞으로도 매일 3-4건 이상의 지지 선언이 예약돼 있다.
민주당 광주선거대책위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 교수 연대,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광주지회, 더민주위원회 5개구협의회, 대한요양보호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시회, 광주시풋살연맹 등이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전남 교수연대는 “이 후보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포용력과, 96%의 공약이행율로 ‘성공적인 국정수행능력’을 보여주었다”며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도록 정책적 제안을 포함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광주지회(공동대표 백희숙, 광주지회장 김상욱)는 “유아교육의 공정한 통합, 균형 있는 재정지원, 교사의 전문성 보장을 통해 진정한 교육복지 국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 후보를 공식 지지할 것”을 선언했다.
더민주 위원회 5개구협회는 “소수 특권·기득권 세력에 맞서 모든 국민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대한요양보호사 협회는 “대한민국의 무너져가는 의료 체계를 바로 세우고 공공의료 인프라를 강화해 국민들의 삶에 희망을 주고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할 사람은 오직 이재명 후보뿐”이라고 지지의사를 밝혔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시회는 “필수의료 국가 책임제와 환자 중심의 의료 개혁으로 대한민국 국민 건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고 선진 돌봄 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역시 이 후보다”고 밝혔다.
앞서 13일에는 광주지역의 산업, 복지, 주거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직능단체들이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했다.
광주 대표산업 협의회, 서구지역 아동돌봄 종사자 140여 명,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등은 “이 후보는 산업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성장과 분배의 동반 리더십을 가진 후보”라며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 산업계가 요구하는 미래로의 도약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유일한 후보”라고 말했다.
이들은 “기업이 살아나는 광주,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광주,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갖춘 광주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그 출발점은 이 후보”라고 강조했다.
광주대표산업협의회는 지역의 반도체·데이터·미래모빌리티·인공지능·문화콘텐츠·에너지·메디헬스케어·광융합·스마트뿌리·반도체·디자인 등 11개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산·학·연 기관들의 대표로 구성됐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