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문제는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
광주문화재단 ‘인구문제 인식 개선 캠페인’ 동참
입력 : 2025. 04. 16(수) 17:47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지난 1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로 저출생과 고령화 등 심화하는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광주문화재단은 매년 유아, 어린이, 청년, 중장년, 노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대 간 문화적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모든 세대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노희용 대표이사는 “인구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광주문화재단 역시 문화예술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이번 캠페인에 광주여성가족재단의 지목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재)한국학호남진흥원과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을 지목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로 저출생과 고령화 등 심화하는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광주문화재단은 매년 유아, 어린이, 청년, 중장년, 노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대 간 문화적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모든 세대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노희용 대표이사는 “인구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광주문화재단 역시 문화예술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이번 캠페인에 광주여성가족재단의 지목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재)한국학호남진흥원과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을 지목했다.
김다경 기자 alsqlsdl94@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