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구문화원, 19일 제21회 전국학생미술·글쓰기 대회 개최
금남로공원 오후 2시…작품주제 행사 당일 발표
입력 : 2025. 04. 18(금) 06:04

광주동구문화원은 19일 오후 2시 금남로공원에서 제21회 전국학생미술·글쓰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구와 문화원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지역문화,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술 분야는 유아·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으로, 글쓰기 분야는 운문과 산문으로 나뉜다.
참가자에게는 미술 및 글쓰기와 관련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이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작품주제는 행사 당일에 발표된다.
결과발표와 시상은 5월 1일 동구문화원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며, 시상된 작품은 동구문화원 갤러리에 전시된다.
김용완 광주동구문화원장은 “제21회를 맞은 전국학생미술·글쓰기대회는 20년 간 해왔던 과거 대회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미술·글쓰기 문화 한마당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동구와 문화원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지역문화,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술 분야는 유아·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으로, 글쓰기 분야는 운문과 산문으로 나뉜다.
참가자에게는 미술 및 글쓰기와 관련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이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작품주제는 행사 당일에 발표된다.
결과발표와 시상은 5월 1일 동구문화원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며, 시상된 작품은 동구문화원 갤러리에 전시된다.
김용완 광주동구문화원장은 “제21회를 맞은 전국학생미술·글쓰기대회는 20년 간 해왔던 과거 대회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미술·글쓰기 문화 한마당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