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예방이 최우선"…광주소방·의용소방대, 캠페인
4월 한달간 주요 등산로·취약지역서 화재예방 집중 홍보
입력 : 2025. 03. 27(목) 11:14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 기상여건 악화로 전국에서 산불이 빈발하자 광주소방안전본부와 의용소방대는 4월 한 달 동안 광주지역 주요 등산로에서 ‘산림화재 예방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선제적 산림화재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산림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주말과 공휴일 등 등산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주요 등산로, 공원 입구, 산불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정식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지난 3월22일부터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 소방차 73대와 인원 199명(누적)을 파견, 산불 진화와 피해 최소화에 전력하고 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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