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살리자"…광주 서구 ‘착한 선결제’
김이강 서구청장 첫 주자…골목경제 회복 마중물 기대
입력 : 2025. 01. 22(수) 18:32

광주 서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살리는 ‘착한 선결제’ 운동을 추진한다.
22일 서구에 따르면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서구 음식점과 카페 등 소상공인 업소에서 1인당 10만원씩 사용하는 ‘착한소비 선결제’ 릴레이를 시작한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마련된 ‘착한소비 선결제’ 릴레이에는 총 1억원이 투입된다.
서구는 직원 복지 차원에서 1인당 50만원씩 지원하고 있는 문화체험비 중 10만원을 서구 내에서 의무 소비하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와 골목경제 회복을 꾀할 방침이다.
서구는 앞으로 한 달여 간 직원들의 착한소비 선결제 릴레이 캠페인을 집중 진행한다.
특히 서구는 2월까지 공무원 1000여명이 10만원씩 총 1억원 이상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해 꽁꽁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해소하고 경제 선순환 효과를 극대화한다.
릴레이 첫 주자로 나선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날 서구 치평동 한 상가를 방문해 10만원 상당의 물건을 구입하고 다음 주자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김이강 청장은 “공무원부터 착한소비 선결제 운동에 앞장서면서 소상공인에게 힘을 실어주고 골목형상점가를 활성화시켜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하겠다”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대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올 상반기에 재정집행 목표액의 63%에 달하는 1160억원을 집행하고, 예측 가능한 업무추진비의 선결제 집행, 비축 가능한 물품·자산 등의 조기 구매 등을 통해 지역의 소비·투자 촉진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22일 서구에 따르면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서구 음식점과 카페 등 소상공인 업소에서 1인당 10만원씩 사용하는 ‘착한소비 선결제’ 릴레이를 시작한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마련된 ‘착한소비 선결제’ 릴레이에는 총 1억원이 투입된다.
서구는 직원 복지 차원에서 1인당 50만원씩 지원하고 있는 문화체험비 중 10만원을 서구 내에서 의무 소비하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와 골목경제 회복을 꾀할 방침이다.
서구는 앞으로 한 달여 간 직원들의 착한소비 선결제 릴레이 캠페인을 집중 진행한다.
특히 서구는 2월까지 공무원 1000여명이 10만원씩 총 1억원 이상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해 꽁꽁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해소하고 경제 선순환 효과를 극대화한다.
릴레이 첫 주자로 나선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날 서구 치평동 한 상가를 방문해 10만원 상당의 물건을 구입하고 다음 주자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김이강 청장은 “공무원부터 착한소비 선결제 운동에 앞장서면서 소상공인에게 힘을 실어주고 골목형상점가를 활성화시켜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하겠다”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대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올 상반기에 재정집행 목표액의 63%에 달하는 1160억원을 집행하고, 예측 가능한 업무추진비의 선결제 집행, 비축 가능한 물품·자산 등의 조기 구매 등을 통해 지역의 소비·투자 촉진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