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티파니 리뉴얼…럭셔리 극대화
세련·우아함 콘셉트…컬렉션 다채
입력 : 2024. 11. 28(목) 12:48

티파니
㈜광주신세계에 입점한 세계적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가 리뉴얼을 마치고 29일 고객 맞이에 나섰다.
리뉴얼 거쳐 오픈한 광주신세계 티파니 부티크는 즐거움을 전하는 우아하고 세련된 공간을 콘셉트를 내세우며 브랜드 고유의 럭셔리함과 세련됨을 선사한다.
매장 외부는 1900년대 초 티파니 디자이너를 역임한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Louis Comfort Tiffany)가 특허를 낸 파브릴 (Favrile) 유리의 다채로운 빛을 재현한 세로 방향의 도자기 타일로 꾸며졌다.
이러한 혁신적인 디자인은 티파니의 예술성과 장인정신, 현대성과 전통성을 조화롭게 어우르며 시대를 초월한 우월함을 보여준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티파니 다이아몬드를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아이 구조물과 유기적인 형태의 곡선을 보여주는 쇼케이스, 티파니 T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쇼윈도우 등 브랜드의 전통과 깊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들이 곳곳에 투영돼 있다.
광주신세계 티파니 부티크에서는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로 명성을 유지해온 티파니 락, 티파니 하드웨어 등 다양한 주얼리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심한성 광주신세계 잡화팀장은 “전 세계 30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럭셔리 주얼리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티파니가 고객들의 성원 덕분에 재단장 하게 됐다”며 “브랜드에 걸맞은 내외관 디자인과 다양한 제품을 갖춘 만큼 많은 고객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뉴얼 거쳐 오픈한 광주신세계 티파니 부티크는 즐거움을 전하는 우아하고 세련된 공간을 콘셉트를 내세우며 브랜드 고유의 럭셔리함과 세련됨을 선사한다.
매장 외부는 1900년대 초 티파니 디자이너를 역임한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Louis Comfort Tiffany)가 특허를 낸 파브릴 (Favrile) 유리의 다채로운 빛을 재현한 세로 방향의 도자기 타일로 꾸며졌다.
이러한 혁신적인 디자인은 티파니의 예술성과 장인정신, 현대성과 전통성을 조화롭게 어우르며 시대를 초월한 우월함을 보여준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티파니 다이아몬드를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아이 구조물과 유기적인 형태의 곡선을 보여주는 쇼케이스, 티파니 T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쇼윈도우 등 브랜드의 전통과 깊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들이 곳곳에 투영돼 있다.
광주신세계 티파니 부티크에서는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로 명성을 유지해온 티파니 락, 티파니 하드웨어 등 다양한 주얼리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심한성 광주신세계 잡화팀장은 “전 세계 30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럭셔리 주얼리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티파니가 고객들의 성원 덕분에 재단장 하게 됐다”며 “브랜드에 걸맞은 내외관 디자인과 다양한 제품을 갖춘 만큼 많은 고객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