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기후위기 대응 앞장
친환경 제품 사용 권장
입력 : 2024. 11. 02(토)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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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최근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통해 군민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홍보하는 자리를 진행했다.
함평군은 최근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통해 군민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홍보하는 자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주 무대에서 시작해, 함평수산봉 천지길과 맨발 황톳길 등 지역 내 주요 구간에서 진행돼 군민과 방문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

군은 생활 속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을 목표로, 일회용 봉투 대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할 것을 적극 권장하며 일상에서의 탄소 저감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도 병행, 군민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는 국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함평군은 이를 통해 군민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군민 여러분이 저탄소 생활을 함께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최일균 기자 62637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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