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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DK·광남일보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축전 시상식
아마추어 골퍼 168명 샷 대결…실력·매너도 ‘프로급’
본사 MVG라운지…신페리오 우승 등 12명 부문별 수상
김보곤 DK㈜ 회장 "대회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2024. 06.11. 18:48:42

11일 광남일보 MVG라운지에서 열린 제10회 DK·광남일보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축전 시상식에서 영광의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우승을 차지한 윤순오씨(왼쪽 두번째)와 신정철씨(왼쪽 세번째)가 김보곤 DK㈜회장(왼쪽 첫번째)·김재희(사)광남문화체육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데일리베스트 수상자들. (왼쪽부터) 김보곤 DK㈜회장·여자부 박행숙씨·남자부 김성남씨(대리수상 김승아)·김재희(사)광남문화체육재단 이사장.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장타상(롱기스트)부문에 여자부 서희정(왼쪽)·남자부 최명환씨.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11일 오후 광남일보 MVG라운지에서 열린 제10회 DK·광남일보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축전 시상식에서 전용준 광남일보 대표이사·회장과 김보곤 DK㈜회장, 김재희 (사)광남문화체육재단 이사장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지난달 29일 전남 곡성 광주CC에서 열린 ‘제10회 DK·광남일보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축전’ 부문별 우승자들이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DK㈜가 주최하고 광남일보와 (사)광남문화체육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 시상식은 11일 오후 2시 본사 사옥 1층 MVG라운지에서 전용준 광남일보 대표이사·회장과 김보곤 DK㈜회장, 김재희 (사)광남문화체육재단 이사장 및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회 결과 남녀부 1위인 신정철씨(총 타수에서 핸디캡을 뺀 네트스코어 68.4타)와 윤순오씨(68.6타)가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들에게는 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100만원)이 안겨졌다.

남녀부 각각 2위를 차지한 이형권씨(68.8타·대리자 채성용)와 김세영씨(70.2타)에게는 준우승 트로피와 함께 백화점 상품권(50만원)이 전달됐다.

남녀부 3위의 주인공인 주양우씨(69.4타)와 기경희씨(70.6타)는 기념 트로피와 백화점 상품권(3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남자부에서 가장 멀리 드라이버 샷을 날린 롱기스트(장타상)는 최명환씨(310m)에게 돌아갔다. 티샷을 쳐서 홀컵에 가장 가깝게 공을 붙인 니어리스트(근접상)는 나민중씨(1m)가 받았다. 이들에게는 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2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특히 장타상을 받은 최명환씨는 이번 대회에서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 동악코스 8번홀에서 홀인원을 달성한 그에게는 백화점 상품권(20만원)과 부상으로 공기청정기가 주어졌다.

그로스 스코어(실제 타수) 66타를 친 김성남씨(대리자 김승아)는 데일리 베스트 트로피와 백화점 상품권(30만원)을 받았다.

여자부 롱기스트는 206m를 날린 서희정씨가 받았고, 니어리스트는 1m를 기록한 최정선씨가 차지했다. 이들에게도 각각 백화점 상품권(20만원)이 돌아갔다.

데일리 베스트상은 68타(그로스 스코어)를 친 박행숙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트로피와 백화점 상품권(3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메인스폰서인 DK㈜ 김보곤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남일보와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DK㈜가 같이 대회를 열게 돼 기쁘다”며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수상자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건전한 골프 문화 조성과 생활체육의 대중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 대회가 벌써 10회를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수상자분들과 관계자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0회 DK·광남일보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축전’에는 만 25세 이상 총 168명(42팀)의 전국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했다. 경기는 남자부(108명·27팀)와 여자부(60명·15팀)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골프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 친목 도모 등이 대회 취지인 만큼 숨김 홀을 지정해 핸디캡을 적용하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졌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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