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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DK·광남일보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축전] 男 우승자 신정철씨
"뜻밖의 우승…다음 대회는 더 좋은 성적 낼 것"

2024. 06.11. 18:48:17

“생각지도 못한 신페리오 우승을 달성하게 돼 기분이 좋습니다.”

지난달 29일 전남 곡성 광주CC에서 열린 ‘제10회 DK·광남일보배 전국아마추어골프대축전’에서 네트스코어(총 타수에서 핸디캡을 뺀 스코어) 68.4타로 신페리오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신정철씨는 “솔직히 우승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원래는 72타였는데 신페리오 적용으로 68.4타가 되면서 1위를 하게 됐다”며 “광남일보배 첫 우승을 달성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운동을 많이 나가는 편은 아니었다. 오랜만이라 긴장이 됐고, 뜻대로 되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다”면서도 “나름 샷이 잘 맞긴 했지만, 그렇게 잘한 것은 아니었다. 언더파를 치신 분들이 계시는데 운이 많이 따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매달 두 세 번 정도 필드를 나가면서 경험을 쌓았다는 그는 벌써 골프에 입문한 지 33년이 됐다.

젊었을 때부터 여러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참가했고,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는 앞으로 여러 골프 대회에 참여할 계획이다.

그는 “내년 광남일보배 역시 참여할 생각이다. 다음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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