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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미래먹거리산업 ‘메디푸드’ 활성화
㈜굿콜과 업무협약…"지역농가 소득 향상 노력"

2024. 04.24. 10:21:22

장흥군은 최근 최근 군청에서 ㈜굿콜(회장 이원중)과 기능성 농산물 연구·메디푸드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흥군이 지역 미래먹거리 산업 중 하나인 ‘메디푸드’ 산업화로 농가 소득 향상에 나선다.

24일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에서 ㈜굿콜(회장 이원중)과 기능성 농산물 연구·메디푸드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굿콜과 함께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약비임상시험센터, 전남바이오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 등 장흥군 소재 연구기관 2개소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장흥군과 굿콜은 메디푸드 산업 육성, 지역 농가소득 향상, 지역 농산물 국내·외 홍보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장흥군 소재 연구기관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기술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메디푸드’는 질병 등으로 인해 특별히 다른 영양요구량이 필요한 사람의 식사 등을 대신할 목적으로 제조·가공된 식품이다.

2021년 세계 메디푸드 시장 규모는 78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연평균 7.95%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산업이다.

정부가 지정한 그린바이오 분야 5대 유망산업에도 메디푸드가 포함돼 있고,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면서 메디푸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메디푸드 개발로 미래산업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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