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하늘별바다,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야외 테라스 갖춘 숙박시설…체험 프로그램도
입력 : 2024. 04. 14(일) 12:46

무안군은 청계면 ‘하늘별바다’가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는 전남관광재단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관광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홍보마케팅이 지원된다.
올해는 무안 하늘별바다, 완도해양치유센터, 전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 3곳이 선정됐다.
무안 하늘별바다는 야외 테라스를 갖춘 숙박객실과 세미나실, 온수 인피니티 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예체험, 농촌체험, 갯벌체험 등이 가능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다. 지난해에는 으뜸두레 사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신규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우수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는 전남관광재단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관광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홍보마케팅이 지원된다.
올해는 무안 하늘별바다, 완도해양치유센터, 전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 3곳이 선정됐다.
무안 하늘별바다는 야외 테라스를 갖춘 숙박객실과 세미나실, 온수 인피니티 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예체험, 농촌체험, 갯벌체험 등이 가능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다. 지난해에는 으뜸두레 사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신규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우수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