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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이마트서 전복 판촉전
11일까지 진행…최대 50% 할인판매

2024. 04.08. 11:21:13

김현철 완도부군수가 용산 이마트를 찾은 방문객에게 전복의 효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완도군은 오는 11일까지 전국 이마트 90여개 지점에서 ‘완도 전복 최대 50% 할인 판촉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통상 4~5월은 품질 좋은 전복이 출하되지만 복날이나 명절에 비해 수요가 적어 전복 생산 어가가 어려운 상황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전복 소비 촉진 활동에 주력, 해양수산부 ‘대한민국 수산 대전’에 물류비를 지원하고 판매 가격의 할인 폭을 높여 이마트와 함께 판촉전을 진행하게 됐다.

특히 지난 5일 김현철 완도부군수는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 최재순 점장, 이승철 ㈜행복한전복 대표와 판촉전의 시작을 알리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군은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가격을 대폭 낮춤으로써 소비자들은 부담 없이 전복을 구입하고, 판매 증대로 이어져 어가 소득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철 완도부군수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완도 전복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란다”며 “전복 홍수 출하로 인한 어가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완도 전복을 많이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 전복은 청정 바다에서 나는 다시마와 미역 등을 먹고 자라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슘, 칼륨, 단백질 등이 풍부해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며,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워 남녀노소를 위한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완도=김도호 기자 dohokim@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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