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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군민안전보험 보장범위 확대
총 29종 지원…최대 2000만원

2024. 03.27. 10:04:38

무안군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군민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등 총 29종목이며 각 보장항목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

사고일 당시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연재해 상해후유장해, 사회재난 상해후유장해, 야생동물 피해보상 사망 및 치료비(벌, 뱀, 포유류 한정), 화상 수술비 등 총 5종목을 추가해 더욱 폭넓은 보상으로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보험금 청구와 관련해서는 보험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안내에 따라 증빙서류 등을 첨부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 안전총괄과(061-450-5813) 또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1577-5939)로 문의하면 된다.

김산 군수는 “안전보험의 보장범위를 확대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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