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오픈런 디저트’ 맛보러 오세요
광주신세계, 뵈르뵈르 입점 이어 사과당·카페노리 팝업
입력 : 2024. 03. 05(화)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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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에 입점한 뵈르뵈르에서 직원들이 버터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에 마련된 팝업스토어 사과당에 긴 대기줄이 형성돼 있다.
광주신세계가 전국 ‘디저트 맛집’으로 각광받고 있다.

5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본관 지하 1층에 ‘뵈르뵈르 아이스크림’이 입점했다.

이는 버터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플레이버의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뵈르뵈르’는 블랑제리뵈르의 세컨 브랜드다.

‘버터맥주’로 SNS에서 이름을 알린 ‘뵈르뵈르’는 국내 유일 프랑스산 유지방 82% 버터만을 사용한 버터 아이스크림으로 성수동에서 시작, 오픈 6개월만에 10개의 매장을 운영할 만큼 인기가 높다.

‘뵈르뵈르’ 아이스크림은 웨이팅을 하지 않고는 먹기 힘든 아이스크림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광주에는 처음으로 광주신세계에 입점했다.

버터 아이스크림 특유의 진한 풍미와 독특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뵈르뵈르’ 아이스크림은 싱글(컵·콘) 4500원, 더블(컵·콘) 63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사과당’ 팝업스토어도 눈길을 끈다.

충북 예산의 명물인 사과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해 파이,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디저트를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대표 상품은 사과파이 오리지널 3800원, 바닐라, 우유크림 각 4200원이다.

오는 14일까지 팝업을 진행하는 ‘코튼드수플레’는 담양의 수플레 팬케이크 전문점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에 다양한 필링과 토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담양 특산물 디저트 공모전에 선정될만큼 상품성을 인정 받았다.

대표 상품은 딸기 쁘띠 수플레, 초코 쁘띠 수플레로 각 8000원이다.

청주에서 시작된 브랜드인 ‘카페 노리’는 SNS에서 핫한 고양이 푸딩으로 ‘푸냥이’라는 이름을 가진 탱글탱글한 푸딩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밀크 푸냥이 6500원, 초코 푸냥이 6800원이며 팝업 진행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다.

광주신세계 김영민 식품생활팀장은 “수도권부터 근교까지 다양한 지역의 디저트들을 멀리 가지 않아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광주신세계에서 마련한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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