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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성공 개최 카운트다운 돌입
시, 추진상황 보고회…콘텐츠 차별화·축제장 안전 등 총력
정인화 시장 "품격 있는 축제로 대한민국 봄의 서막 알려"

2024. 02.14. 09:33:36

광양시가 제23회 광양매화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 점검에 나섰다.

14일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추진계획 및 부서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행정지원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올해로 제23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광양 매화, K-문화를 담다/봄의 서막:매화’를 주제로 광양매화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참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열흘간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매난국죽 4개 지자체 협업으로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봄 대표축제의 정체성과 위상을 확립하고 경관 위주 축제를 넘어 특별한 경험과 문화가 있는 대한민국 문화관광 축제로 도약한다.

개최 이래 최초 입장료를 도입하되 전액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관광객은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기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등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축제를 지향해 나간다.

교통종합대책 아래 셔틀버스 운행구간 확대, 차 없는 거리, 교통약자 이동차량 운행 등으로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1박 2일(2박 3일) 체류형 프로그램, 매실 하이볼 체험, 옷소매 매화 끝동, 섬진강 맨발 걷기 등 광양매화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킬러콘텐츠를 대거 도입한다.

광양맛보기, 광양 담아 매실도시락 등 지역민이 주도하는 오감만족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의 참여와 역량을 강화하고 매실 본고장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황금매화·매실 GET 이벤트, 축제 콘셉트 서천·마동 음악분수,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오늘 광양 어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축제의 파급효과를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시너지를 창출한다.

1회용품 없는 축제장 실현을 위한 ‘용기를 주세요’ 등 전 지구적 화두인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ESG 프로그램과 관광약자를 위한 휠체어 및 유모차 대여 등 모두를 위한 관광수용태세를 강화한다.

시는 방문객들의 안전에 방점을 찍고 교통상황 실시간 안내, 화장실 추가설치, 불법 노점상 및 야시장 단속 강화 등 즐겁고 쾌적한 축제장 환경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매화축제는 대한민국 봄의 서막을 여는 특별한 축제인 만큼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품격 있고 수준 높은 축제로 시민들로부터 갈채를 받고, 도 대표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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