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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퍼포먼스 선보여 뜨거운 반응"
이이남, 네덜란드 반고흐 뮤지엄 개관 50주년 기념식 참석

2023. 11.28. 10:43:43

네덜란드 반고흐 뮤지엄 개관 50주년 기념 행사 현장

네덜란드 반고흐 뮤지엄 개관 50주년 기념 행사에 초청받은 이이남 작가가 기념식에서 넥타이 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이이남 작가는 한국에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속 역동적인 붓터치로 표현된 하늘과 하늘의 별들을 그대로 표현한 넥타이를 준비했고, 행사장에서 윌리엄과 함께 착용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함께 넥타이를 착용한 윌리엄과 이이남 작가
기념 행사 이후에는 고흐 뮤지엄 관장과 윌리엄 반 고흐와 함께하는 드렌트 뮤지엄 투어가 진행됐다. 고흐가 처음 그림을 배우고 그렸던 공간이었던 이 공간은 드렌트 뮤지엄으로 리뉴얼 됐으며, 고흐 뮤지엄 개관 50주년을 맞아 고흐의 초기작품으로 구성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작가는 드렌트 뮤지엄에서 전시중인 작품 중 50주년 기념으로 소장한 ‘Peasant burning weeds’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귀국 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작가가 한국에서 준비해 간 넥타이
이이남 작가는 조선대 미술대학과 연세대 영상예술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이 작가는 광주와 한국을 넘어 중국, 미국, 러시아, 스페인, 독일, 인도, 프랑스 등에서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선보여 왔다. 현재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기념전 ‘세계기록유산, 인류의 빛이 되다’에 작품을 전시 중이며 하반기에는 프랑스, 이스라엘 국제미디어 전시, 두바이·싱가폴 아트페어, 이태리 개인전(2024년) 등 국내를 넘어 전세계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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