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19개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입력 : 2023. 09. 20(수) 14:23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은 조합위원들과 함께 19개 복지시설에 추석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위문품은 곽준길 행정개발본부장이 여수 장애인시설 ‘가나헌’, 광양 ‘햇살’, 순천 ‘사랑샘’ 등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4개소와 경로당 15개소를 직접 찾아 전달했다.
곽준길 행정개발본부장은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 사랑과 정성을 나누는 따뜻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청은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에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 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위문품은 곽준길 행정개발본부장이 여수 장애인시설 ‘가나헌’, 광양 ‘햇살’, 순천 ‘사랑샘’ 등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4개소와 경로당 15개소를 직접 찾아 전달했다.
곽준길 행정개발본부장은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 사랑과 정성을 나누는 따뜻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청은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에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 해오고 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