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수능 광주 1만6089명·전남 1만3463명 지원
2024학년도 수능 광주지역 원서접수
광주, 전년比 3.8% 감소… N수생은 6.8% 중가
광주, 전년比 3.8% 감소… N수생은 6.8% 중가
입력 : 2023. 09. 12(화)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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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광주시교육청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광주지역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지원자는 1만6089명으로 전년도 대비 631명(3.8%)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생이 1053명(8.7%) 감소하고, 졸업생은 277명(6.8%),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145명(29.0%)이 증가했다.
1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수능 지원자는 50만4588명으로 전년도 50만8030명보다 3442명(0.7%) 감소했다.
전국 지원자 현황은 재학생이 32만6646명(64.7%)으로 전년도 대비 2만5593명(6.7%) 줄었다. 반면 졸업생은 15만9742명(31.7%),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만8200명(3.6%)으로 전년도 대비 각각 1만7439명(12.3%), 2712명(17.5%) 늘어난 수치이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25만8692명(51.3%), 여학생은 24만5896명(48.7%)으로 전년도 대비 각각 1434명(0.6%), 2008명(0.8%) 감소했다.
올해 수능 지원자가 재학생이 감소하고 졸업생이 증가한 이유로는, 학령인구 감소, 서울 16개 대학 정시 확대,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일명 반수생)의 의·치·약학 계열 재진학 선호도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교육청은 분석했다.
광주지역 지원자 현황은 재학생은 전년도 대비 1053명 감소한 1만1112명(69.1%), 졸업생은 277명 증가한 4332명(26.9%),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145명 증가한 645명(4.0%)으로 집계됐다.
성별 분포는 남자 8247명(51.3%), 여자 7842명(48.7%)로 남자가 405명 많았다.
사회탐구 선택과목은 전년에 이어 올해도 생활과윤리 4656명(33.9%), 사회문화 4162명(30.3%), 한국지리 1173명(8.5%) 등 순이었다.
과학탐구 선택과목은 생명과학Ⅰ 5367명(33.4%), 지구과학Ⅰ 5134명(31.9%), 화학Ⅰ 2533명(15.7%), 물리학Ⅰ 2417명(15.0%) 등 순이었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과탐Ⅱ는 선택자가 적지만, 지원자 비율은 다소 늘었다. 올해 과탐 선택자가 증가한 이유로는 6월, 9월 모의평가 등에서의 과탐Ⅱ 표준점수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직업탐구 선택과목은 농업기초기술 118명(47.8%), 성공적인직업생활 53명(21.5%), 상업경제 40명(16.2%), 수산·해운산업기초 25명(10.1%), 공업일반 11명(4.5%) 순이었고, 인간발달은 선택자가 없었다.
전남지역은 총 1만3463명이 응시원서를 냈고, 이는 전년 대비 532명(3.8%) 감소한 수치다. 재학생은 1만734명(752명 감소), 졸업생 등 2729명[220명 증가]이 원서를 접수했다.
1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수능 지원자는 50만4588명으로 전년도 50만8030명보다 3442명(0.7%) 감소했다.
전국 지원자 현황은 재학생이 32만6646명(64.7%)으로 전년도 대비 2만5593명(6.7%) 줄었다. 반면 졸업생은 15만9742명(31.7%),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만8200명(3.6%)으로 전년도 대비 각각 1만7439명(12.3%), 2712명(17.5%) 늘어난 수치이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25만8692명(51.3%), 여학생은 24만5896명(48.7%)으로 전년도 대비 각각 1434명(0.6%), 2008명(0.8%) 감소했다.
올해 수능 지원자가 재학생이 감소하고 졸업생이 증가한 이유로는, 학령인구 감소, 서울 16개 대학 정시 확대,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일명 반수생)의 의·치·약학 계열 재진학 선호도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교육청은 분석했다.
광주지역 지원자 현황은 재학생은 전년도 대비 1053명 감소한 1만1112명(69.1%), 졸업생은 277명 증가한 4332명(26.9%),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145명 증가한 645명(4.0%)으로 집계됐다.
성별 분포는 남자 8247명(51.3%), 여자 7842명(48.7%)로 남자가 405명 많았다.
사회탐구 선택과목은 전년에 이어 올해도 생활과윤리 4656명(33.9%), 사회문화 4162명(30.3%), 한국지리 1173명(8.5%) 등 순이었다.
과학탐구 선택과목은 생명과학Ⅰ 5367명(33.4%), 지구과학Ⅰ 5134명(31.9%), 화학Ⅰ 2533명(15.7%), 물리학Ⅰ 2417명(15.0%) 등 순이었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과탐Ⅱ는 선택자가 적지만, 지원자 비율은 다소 늘었다. 올해 과탐 선택자가 증가한 이유로는 6월, 9월 모의평가 등에서의 과탐Ⅱ 표준점수 상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직업탐구 선택과목은 농업기초기술 118명(47.8%), 성공적인직업생활 53명(21.5%), 상업경제 40명(16.2%), 수산·해운산업기초 25명(10.1%), 공업일반 11명(4.5%) 순이었고, 인간발달은 선택자가 없었다.
전남지역은 총 1만3463명이 응시원서를 냈고, 이는 전년 대비 532명(3.8%) 감소한 수치다. 재학생은 1만734명(752명 감소), 졸업생 등 2729명[220명 증가]이 원서를 접수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