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광주, 청소년 꿈 설계 프로그램 후원
중학생 대상 공장 견학·특강…후원금 전달도
입력 : 2023. 08. 09(수)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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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용 기아 오토랜드광주 1공장장이 9일 김은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본부장에게 청소년 꿈설계 프로그램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기아가 청소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기아 오토랜드광주(공장장 박래석)는 9일 지역사회 보육시설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청소년 꿈 설계 프로그램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꿈 설계 프로그램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지역 보육시설 청소년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8일부터 이틀간 2차수에 걸쳐 진행됐다.

첫날은 30명의 초등학생이 빛고을 안전체험관에서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소방관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9일에는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기아 광주교육센터에서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사전에 진행된 진로적성 연구 대표기관 한국진로적성센터의 온라인 적성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대 1 진로컨설팅에 참여해 자신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적성에 적합한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아 오토랜드광주 2공장 견학을 통해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배우고 미래자동차에 대한 특강을 들었으며, 로봇공학자 체험, 드론 체험에 참여하며 진로 설계를 위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이날 박치용 광주 1공장장과 김은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500만원도 전달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직업체험과 진로설계가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구성원으로 자립 및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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