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채색화 공모대전 시상식 진행
광주동구문화원, 27일 무등갤러리서 초대작가 작품 전시도
입력 : 2023. 07. 26(수) 16:33
광주동구문화원은 오는 27일 광주 동구에 위치한 무등갤러리에서 제12회 대한민국전통채색화 공모대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전통채색화 공모대전은 광주 동구에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권역의 활성화와 사라져 가는 선조들의 예술적 전통미학의 보고인 한국전통채색화(민화)의 예술 활동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1명(국회의장), 최우수상 2명(전남도지사, 광주시장), 우수상 2명(광주 동구청장), 장려상 3명(광주 동구문화원장) 등에게 시상금과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과 함께 27일부터 8월 2일까지 무등갤러리에서 80여개의 수상작과 20여개의 초대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문화원은 지난 4월 25일부터 6월 5일(우편소인 유효)까지 대한민국전통채색화 공모대전에 200여개의 작품을 접수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난달 26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김용완 광주동구문화원장은 “대한민국전통채색화 공모대전에서 미래, 현재가 함께하는 시대성과 또 하나의 한국화 중심축으로 전통채색화가 더욱 발전돼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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