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수단 안과 검진 실시
구단지정 밝은안과 21병원 방문
입력 : 2023. 03. 21(화) 17:31

KIA타이거즈 김도영이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안과 종합검진을 받고 있다.
KIA타이거즈가 2023시즌 KBO리그를 앞두고 안과 종합검진을 실시했다.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 의료진은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방문해 선수단 안과 종합검진을 진행했다. 선수단은 기본적인 시력 검사와 굴절검사, 각막 및 전안부 이상 등을 검사받았다.
검진결과 대부분 선수의 눈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KIA는 오는 22일 KIA함평챌린저스 필드로 밝은안과21병원 의료진을 초청해 퓨처스 선수단을 대상으로 눈 종합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 의료진은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방문해 선수단 안과 종합검진을 진행했다. 선수단은 기본적인 시력 검사와 굴절검사, 각막 및 전안부 이상 등을 검사받았다.
검진결과 대부분 선수의 눈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KIA는 오는 22일 KIA함평챌린저스 필드로 밝은안과21병원 의료진을 초청해 퓨처스 선수단을 대상으로 눈 종합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