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소 영광군의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견학
상주·밀양 방문…지역 농업 발전방안 모색
입력 : 2023. 03. 09(목) 10:44

장기소 영광군의회 의원은 최근 관계 공무원과 경북 상주시,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견학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청년농을 육성하고 첨단 미래농업 기술을 생산하는 농업 혁신의 핵심적인 국책사업으로 조성됐으며, 기본시설인 청년창업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빅데이터 센터 등을 운영하는 대규모 혁신 단지다.
이번 견학은 장 의원이 지난 제270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해 제정한 ‘영광군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를 접목해 지역의 스마트농업 활성화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소 군의회 의원은 “스마트농업 기술은 청년들이 농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농업을 가능하게 하는 미래 농업산업의 핵심 전략 사업이다”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선도적으로 미래 농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청년농을 육성하고 첨단 미래농업 기술을 생산하는 농업 혁신의 핵심적인 국책사업으로 조성됐으며, 기본시설인 청년창업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빅데이터 센터 등을 운영하는 대규모 혁신 단지다.
이번 견학은 장 의원이 지난 제270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해 제정한 ‘영광군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를 접목해 지역의 스마트농업 활성화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소 군의회 의원은 “스마트농업 기술은 청년들이 농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농업을 가능하게 하는 미래 농업산업의 핵심 전략 사업이다”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선도적으로 미래 농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