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국 도의원, 지역민심 정책 반영 첨병역할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임명…"지방자치 발전에 앞장"
입력 : 2022. 11. 09(수) 17:49

나광국 전남도의원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최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9차 최고위원회를 통해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당헌 제42조에 따라 당의 정책을 입안하고 심의하는 핵심 기관으로 당의 강령과 기본정책의 실현에 필요한 사항의 조사·연구·심의 및 입안·법률안 등 국회에 제출되는 의안의 심의 등의 권한을 갖는다.
나 의원은 지난 2019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지난해 광주·전남 광역의회 의정대상, 민주당 좋은 정책 제안 공모전 전국 1위·당 대표 1급포상, 2022년 제12회 우수의정 대상 등을 수상하면서 분야를 가리지 않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전남도의회를 대표하는 정책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도자산업’을 문화산업, 세라믹산업과 연계해 전남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도자문화산업 진흥 조례’와 ‘세라믹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는 등 입법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5분 자유발언으로 쌀값 폭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요구하며 ‘쌀소비 진작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돼 매우 영광이다”며 “오랜 의정활동으로 갈고닦은 지식을 활용해 지역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국민의 삶이 나아지는 정책을 마련해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광국 의원은 11·12대 재선 도의원으로, 민주당 내에서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전남도당 대변인·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 발굴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당헌 제42조에 따라 당의 정책을 입안하고 심의하는 핵심 기관으로 당의 강령과 기본정책의 실현에 필요한 사항의 조사·연구·심의 및 입안·법률안 등 국회에 제출되는 의안의 심의 등의 권한을 갖는다.
나 의원은 지난 2019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지난해 광주·전남 광역의회 의정대상, 민주당 좋은 정책 제안 공모전 전국 1위·당 대표 1급포상, 2022년 제12회 우수의정 대상 등을 수상하면서 분야를 가리지 않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전남도의회를 대표하는 정책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도자산업’을 문화산업, 세라믹산업과 연계해 전남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도자문화산업 진흥 조례’와 ‘세라믹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는 등 입법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5분 자유발언으로 쌀값 폭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요구하며 ‘쌀소비 진작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돼 매우 영광이다”며 “오랜 의정활동으로 갈고닦은 지식을 활용해 지역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국민의 삶이 나아지는 정책을 마련해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광국 의원은 11·12대 재선 도의원으로, 민주당 내에서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전남도당 대변인·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 발굴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