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서 ‘제1회 한중 국제산학융합혁신교류회’ 개최
중국 현지 3개 대학과 온라인 연결 교류협력
입력 : 2022. 07. 31(일)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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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정치외교학과 김재기 교수)는 최근 전남대 공대 영명홀에서 (사)국제융합교육진흥원(GICE·원장 유영태), 전남대 공과대학(학장 김진혁)과 함께 장청강 주한중국대사관 광주총영사, 중국남양사범대 노지문 서기를 비롯한 기업인, 유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 현지 3개 대학과 온라인으로 연결해 ‘1회 한·중 국제 산학융합 혁신연구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간 일자리 창출과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위기 해법으로 산·학 및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성공융합 모델을 제시할 문화·예술과 기술·산업 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 현상과 환경 오염·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자원과 식량에 기인한 국제적인 갈등 및 분쟁이 격화되면서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 국제사회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전남대 공과대학과 중국 남양사범대학교 공과대학이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실험실 공동운영과 고급인력 공동지도제 운영에 대해 협력기로 했다.

중국 시안미술대학교, 중국 북경전영대학교, 한국기술거래사회 광주전남지회와 신성테크, 현농, 한국프라임제약, 메가웍스, 일호솔루션, 디투리소스, 이코르, GTTB 등의 관계자들을 공동실험실 운영위원으로 위촉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재기 전남대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2022년은 한국과 중국이 외교적 관계를 맺은지 30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이번 ‘제1회 한·중 국제산학융합 혁신연구교류회’는 한국과 중국간의 새로운 30년을 시작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뜻 깊은 행사이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소원해진 기업협력, 민간협력, 대학원생 교류 등 한국과 중국간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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