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광양부시장, 이임 앞두고 어린이보육재단에 200만원 기탁
입력 : 2022. 07. 04(월) 15:07

김경호 광양부시장은 이임을 하루 앞둔 4일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황재우)에 200만원을 후원금으로 기탁 했다.
김 부시장은 지난해 1월 부임해 1년 6개월 여 동안 부시장으로 재임해 왔으며, 5일 전남도 인사에 따라 도로 전출하게 된다.
김 부시장은 취임 이후 매달 10계좌를 어린이보육재단에 정기 후원해 왔으며, 지난해 8월에는 10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김 부시장은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보육사업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고 가장 가치 있는 행정업무 중 하나이다”며 어린이보육재단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어린이체험프로그램 지원, 어린이 문화공연비 지원,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지원, 질병감염아동(재가)무료 돌봄 서비스 지원 등 11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부시장은 지난해 1월 부임해 1년 6개월 여 동안 부시장으로 재임해 왔으며, 5일 전남도 인사에 따라 도로 전출하게 된다.
김 부시장은 취임 이후 매달 10계좌를 어린이보육재단에 정기 후원해 왔으며, 지난해 8월에는 10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김 부시장은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보육사업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고 가장 가치 있는 행정업무 중 하나이다”며 어린이보육재단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어린이체험프로그램 지원, 어린이 문화공연비 지원,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지원, 질병감염아동(재가)무료 돌봄 서비스 지원 등 11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