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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시장군수에 듣는다]정기명 여수시장 "남해안 거점도시 건설 집중"
새로운 변화·혁신 강조…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행정력 집중

2022. 07.03. 17:38:35

“여수를 남해안의 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민선 8기 정기명 여수시장은 최근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 행복한 여수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시장은 “여수는 새롭게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면서 “살기 좋은 여수, 행복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민선 8기 5대 시정방침을 소통화합 열린도시, 인재육성 산업도시, 문화예술 복지도시, 해양관광 휴양도시, 기후변화 선도도시로 정했다.

정 시장은 우선 여수시의 기치로 소통과 화합, 시민 행복을 내걸었다.

전국 최초의 주민 발의로 3려 통합을 일군 자긍심과 2012세계박람회를 성공 개최한 시민 역량을 결집해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로 나아갈 계획이다.

정 시장은 “시정의 동반자는 오직 시민임을 명심하고, 시정의 답을 현장에서 찾는 소통화합 열린도시를 건립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의 고충을 헤아리고 시민 한 분 한 분을 섬기며 화합과 통합, 행복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소통과 화합, 시민 행복을 위해 그는 시정운영의 투명성과 개방성을 높인다.

능력 우선의 인사원칙으로 땀과 노력이 대접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며 낮은 자세와 눈높이, 열린 시정으로 시민에게 만족을 전하는 민선 8기 시정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집중한다.

기존 여수의 중심 산업에 대해서는 고도화에 나서고, 신성장 미래 산업을 추가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략이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수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광양·율촌산단을 연계한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 산단’을 만들 계획이다.

또 지역의 청년들을 미래 기술인재로 키우고, 인재가 산단의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 경제를 구현하는 데 전력투구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시민들의 복지 향상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문화와 예술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심산이다.

특히 보편적 복지를 강화, 모든 시민이 잘 살고 행복한 여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정 시장은 “민선 8기 눈과 귀는 오로지 시민을 향해 열려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국제 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마이스, 해양치유, 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장기 체류형 휴양도시로 재도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수앞바다가 바로 정원이 되고, 그 자체가 관광 상품이 되도록 꾸며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도 산업과 자연, 인간이 공존하는 탄소중립 도시 건설을 위해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유치해 도시의 위상을 키운다.

정기명 시장은 “살기 좋은 여수, 시민이 행복한 여수, 자랑스러운 여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역동적인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를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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