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스케치)
입력 : 2022. 05. 23(월)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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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 현장 모습. 2022. 5. 22.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

- 장소 : 청와대 대정원 야외무대

- 참석자

o 초청자 : 청와대 인근 효자동·삼청동 주민, 6·25 참전 등 국가유공자, 다문화·한부모 가족, 보건 의료진, 유기동물보호단체 봉사자, 서울맹학교 학생 등 초청 국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 내외 등

o 정부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o 대통령실 : 김용현 경호처장, 최영범 홍보수석, 김일범 의전비서관, 김오진 관리비서관, 강인선 대변인 등

- 취재기자 : 맹현균(cpbc), 김지현(한국일보)

###스케치

- 19:00 음악회 참석자들 착석한 채로 식전 행사 진행 중

- 청와대 본관을 배경으로 무대 마련됨. 무대 뒤편에 교향악단 악기 준비돼 있음

- 청와대 본관에는 푸른빛 조명 20여 개 설치됨

- 무대 양측에 대형 스크린 위치, 스크린에 ‘열린 음악회’라고 써져 있음

- 객석은 좌·우·중앙 3개 구역으로 분할, 중앙 구역이 규모 가장 큼

- 가운데 구역 9번째 줄에 2개 자리 비워져 있고, 의자 위에 붉은색 체크 무릎담요 놓여 있음

- 윤 대통령 내외 자리가 있는 구역은 청와대 인근 효자동·삼청동 주민들로 자리 배정

- 참석자 대부분 마스크 착용

- 주요 출연진 : KBS 교향악단, 송소희 라포엠, 포르테 디 콰트로, 김율희, AUX,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임동혁, 거미, 임지영, 소나프로젝트, 김소현&손준호, 이무진, 브레이브걸스, 인순이 등

- 19:10 교향악단 자리에 위치

- 19:17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내외, 윤한홍 의원 내외, 무대 바라보고 오른쪽에 마련된 통로로 입장

- 19:18 권성동 원내대표 내외와 윤한홍 의원 내외, 무대 바라보고 윤 대통령 내외 자리 기준 왼쪽에 착석

- 19:28 국악인 송소희 무대 등장해 노래 시작

- 19:30 ‘청와대 국민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음악회 시작

- 19:32 무대 좌우 스크린에는 청와대 개방 후 관람하는 국민들 영상 타임랩스로 재생되고 있음

- 19:33 사회자(이현주·조우종 아나운서) 인사. 열린음악회 청와대 개방 특집이라는 점 설명

- 19:34 무대 옆 스크린에는 전 세계 곳곳 온라인 생중계 화면 재생

- 19:38 청와대 관람 관련 SNS 게시글 화면에 나옴

- 20:17 김소현&손준호 공연 시작 ’A whole new world’

- 20:20 영상 응원 메시지 상영. 국민들 청와대 개방에 대한 생각을 담은 영상 재생, 국민과 소통하는 정부 되어 달라는 국민 당부 담김

- 20:21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함께 무대 바라보고 청와대 본관 오른쪽으로 걸어서 행사장 입장. 김건희 여사는 한걸음 뒤에서 따라 걸음. 그 뒤로 대통령실 참모진 동행

- 윤 대통령은 흰색 재킷에 노타이, 푸른색 줄무늬 셔츠, 회색 바지 차림, 흰색 마스크 착용. 김건희 여사는 노란 바탕에 검정 체크 재키에 검정색 짧은 부츠컷 바지와 낮은 굽의 구두 차림, 흰색 마스크 착용

- 20:22 윤 대통령 내외, 무대 바라보고 오른쪽 구역 앞에서 6번째 줄과 7번째 줄 사이에 마련된 통로 앞에서 시민들과 인사, 일부 시민들 윤 대통령 모습 확인하고 환호와 박수

- 중앙 구역 9번째 줄 가운데 자리로 이동. 행사 관계자는 “국민 속으로 들어간다”는 의미라고 설명

- 대통령실 참모들도 국민 속으로 들어간다는 의미로 각각 흩어져 관람

- 20:23 청와대 본관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디어파사드 공연으로 행사장 암전

- 20:29 청와대 상공을 무대로 해서 드론 퍼포먼스 영상 재생. 청와대 팔각지붕, 피어나는 무궁화, 변화의 작은 날갯짓, 국민과 함께하는 오늘, 청와대 정문 개방, 함께하는 국민들, 청와대 국민 품으로 등을 표현

- 20:32 윤 대통령 내외, ‘윌리엄텔 서곡’ 연주 끝나고 VCR 보면서 박수, 대형 화면과 무대 번갈아 바라봄

- 20:33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마스크 착용한 채로 짧게 대화 나눔

- 20:34 가수 이무진의 ‘신호등‘ 공연 시작. 윤 대통령은 박자에 맞춰 박수치며 자연스럽게 리듬탐

- 20:35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쪽으로 고개 돌려 대화. 윤 대통령 왼쪽 화면 봤다가 중앙 무대 보면서 고개 끄덕임

- 20:37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귀엣말로 대화

- 20:39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쪽 바라봄. 귀엣말로 대화 나눔

- 20:43 가수 인순이 공연 시작. 윤 대통령 박수

- 20:44 가수 인순이 공연 중간쯤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귀엣말로 대화. 곧바로 또 박수치면서 윤 대통령 내외 대화 나눔

- 20:48 조우종 아나운서, 윤 대통령 쪽으로 다가감

- 20:49 사회자(조우종 아나운서) : 조우종입니다. 이곳에서 보는 열린 음악회 무대는 감동이 있고 날씨가 좋아서 최적의 무대입니다. 즐기고 계시죠. 박수 부탁드립니다. 여기 지금 윤석열 대통령 내외께서 열린음악회 함께 감상하고 계신데, 일어나셔서, 인사를 부탁드려보겠습니다. (환호)

- 20:49 윤 대통령 내외 정면 바라보고 인사 후 옆으로도 인사, 뒤로 돌아 인사. 윤 대통령 내외 인사 마친 후 김건희 여사는 착석

- 20:49 윤 대통령 인사말

▲ 윤 대통령 : (마스크 벗고) 국민 여러분, 이렇게 5월의 멋진 날 밤에 여러분과 함께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같이 듣게 돼서 저도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도 열린음악회의 팬이고요. 그리고 과거에는 KBS 스튜디오에 제 아내와 열린음악회를 보러 가기도 했습니다. (박수)

청와대 이 공간은 아주 잘 조성된 멋진 공원이고 문화재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것입니다. (박수) 제가 좋아하는 이 열린음악회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청와대 본관 앞에서 이렇게 함께 보게 된 것이 너무 기쁘고 정말 행복합니다. (박수)

그리고 이렇게 멋진 무대를 준비해주신 우리 KBS 관계자 여러분들과 준비하는데 고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멋진 밤을 다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0:52 사회자(조우종 아나운서) : 고맙습니다. 네, 두 분께서도 남은 공연 재밌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지금 객석에서 조우종 특파원이었습니다.

- 20:57 윤 대통령 일어서서 인사, 음악회 참석자들과 인사하며 이동, 고개 숙여가면서 인사, 한 참석자가 “대통령님 악수 좀”이라고 말하자, 소리 나는 방향으로 고개 돌려 악수

- 20:58 김 여사는 윤 대통령 한걸음 뒤에서 이동

- 21:00 윤 대통령 무대 위로 이동해, 출연진 격려, 출연진 전원 악수

- 21:01 윤 대통령, 가수 인순이 만나 인사

▲ 윤석열 대통령 : 인순이 씨 음악에는 힘이 있어요.

- 21:02 객석 아래에서 “윤 대통령님 사랑해요”라고 외치자 객석 방향으로 손들어 인사, 관객 환호, 윤 대통령 교향악단 마지막으로 무대에서 내려옴.
서울, 맹인섭 기자 mis7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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