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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63회 전남체전 유치 성공
2024년 개최…시설투자·성공개최 의지 피력 성과

2021. 12.26. 14:51:49

영광군은 최근 전남도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8차 이사회에서 2024년 열릴 ‘제63회 전남체전’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회의는 전남도체육회 이사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월 전남체전 유치를 신청한 구례군과 영광군의 유치제안 설명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이후 사전 현장실사 총평 등을 거친 뒤 이사들의 표결로 개최지가 영광군으로 최종 결정됐다.

군은 제안 설명에 앞서 그동안 대규모 시설투자와 예산투입, 행정력 지원 등 대회준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제60회 전남체전이 취소되면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피해 및 스포츠 전반의 어려움 등을 피력하고 지역경제 회복과 대회 성공개최를 다짐하면서 체전 유치의 당위성과 확고한 개최 의지를 표명했다.

그동안 군과 체육회에서는 코로나19로 전남체전이 불가피하게 취소된 만큼 63회 대회유치를 위해 전남도와 전남도체육회에 유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며 체전 유치에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으나 전남체전 대회 유치가 지역경제 회복과 스포츠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2년여간 차질 없는 대회 준비로 제63회 전남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63회 전남도체육대회는 2022년 순천과 2023년 완도를 이어 2024년 4월 중에 영광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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