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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식물 기반 감염병 백신 개발 나선다
㈜지플러스생명과학과 업무협약…바이오의약품 플랫폼 활용 협력

2021. 11.23. 18:35:30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정종훈)이 식물 기반 감염병 질환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힘을 쏟는다.

조선대병원은 최근 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지플러스생명과학(대표이사 최성화)과 식물 기반 감염병 질환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 산업 발전과 바이오 분야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 기술을 보유한 유전자가위 연구 선도기업으로, 코로나19 백신, 식물 기반 면역항암제, Non-GMO 씨앗 등 다양한 분야에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식물 기반 바이오의약품 플랫폼을 활용해 코로나19를 포함한 감염병 질환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약속했다.

최성화 대표이사는 “조선대병원과의 지속적인 연계로 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종훈 병원장은 “양 기관의 축적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 상호 신뢰하고 협력한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의료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감염병 관리시설 운영관리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등 의료관련 감염병의 효과적인 대응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동 연구개발을 이끄는 조선대병원 감염내과 김동민 교수는 보건의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인수공통 감염병 및 매개체 감염병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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