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펜싱팀, 전국선수권대회 단체전 입상 맹활약
에페 단체전 준우승·사브르 단체전 3위
입력 : 2026. 03. 16(월)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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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에페 단체전 준우승·사브르 단체전 3위를 기록한 전남도청 펜싱팀. (왼쪽부터) 전수인, 김지현, 박다은, 김태희, 한다현, 김은선, 손정민, 김향은, 박소형, 선재희, 김수민 코치.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전남도청 펜싱팀이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에페·사브르 단체전에서 입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16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남도청 펜싱팀은 최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에페 단체전과 사브르 단체전에서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했다.
여일부 에페 단체전에 출전한 김향은·박소형·김태희·한다현은 8강에서 충청북도청을 43-36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어 열린 광주 서구청과의 4강 경기에서는 상대 팀의 소극적 경기 운영에 따른 페널티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마지막 결승에서는 부산시청을 만나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33-45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했다.
전남도청은 지난해 같은 대회 에페 단체전 준우승에 이어 올해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결승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같은 대회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전남도청의 활약이 펼쳐졌다.
김지현·박다은·김은선·손정민이 팀을 이룬 전남도청은 8강전에서 익산시청을 상대로 초반부터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점수 차를 벌렸고, 결국 45-32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이름을 올렸다.
준결승에서는 대전시청과 맞붙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하지만 상대의 빠른 공격과 경기 흐름을 끝내 뒤집지 못하며 32-45로 패, 최종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병권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전남도청 펜싱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남도의 위상과 명예를 높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에페 단체 준우승과 사브르 단체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남 펜싱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16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남도청 펜싱팀은 최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에페 단체전과 사브르 단체전에서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했다.
여일부 에페 단체전에 출전한 김향은·박소형·김태희·한다현은 8강에서 충청북도청을 43-36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어 열린 광주 서구청과의 4강 경기에서는 상대 팀의 소극적 경기 운영에 따른 페널티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마지막 결승에서는 부산시청을 만나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33-45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했다.
전남도청은 지난해 같은 대회 에페 단체전 준우승에 이어 올해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결승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같은 대회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전남도청의 활약이 펼쳐졌다.
김지현·박다은·김은선·손정민이 팀을 이룬 전남도청은 8강전에서 익산시청을 상대로 초반부터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점수 차를 벌렸고, 결국 45-32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이름을 올렸다.
준결승에서는 대전시청과 맞붙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하지만 상대의 빠른 공격과 경기 흐름을 끝내 뒤집지 못하며 32-45로 패, 최종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병권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전남도청 펜싱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남도의 위상과 명예를 높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에페 단체 준우승과 사브르 단체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남 펜싱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