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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추석 앞두고 여수 교동시장 살펴
코로나 방역상황 점검·상인 격려·장보기 행사

2021. 09.17. 14:21:30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둔 17일 여수시 교동전통시장을 방문, 지역상품권으로 주요 성수품을 구매하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7일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여수 교동시장을 방문했다.

교동시장은 지난 8월 말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시간당 6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하수구에서 바닷물이 역류, 시장 보행로 일부가 침수됐다.

김 지사는 태풍 피해 극복과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한 시장 상인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추석 명절 인사를 전했다. 또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회복자금 지원, 추석 농수산물 선물가액 20만 원 상향조정 건의, 시장 내 노점상 대상 소득안정자금 지원, 도 긴급민생지원금 20개 업종 204억 원 지급 등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시장 내 점포 곳곳을 들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남행복지역화폐인 여수사랑상품권으로 명절 성수품을 구입했다.

김 지사는 “최근 국내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도내 지역감염 확진자도 계속 발생하고 있으므로, 도민들께선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지역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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