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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뉴딜사업 '착착'
청년문화예술 창작촌·경관길 조성
250억원 투입…마을 활성화 기대

2021. 09.15. 15:04:09

목포시가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대상지 내 유휴자원, 경관자원 등을 활용해 마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청년문화예술 창작촌, 경관길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7월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 변경 사업계획을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얻어 마중물 사업에 180억원(국비 100억·지방비 80억)을, 공기업 및 부처협업사업에 62억 7000만원(국비 28억 2000만원·공기업 34억 5000만원)을 각각 투자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관광객이 찾고 싶어 하는 공간으로 보리마당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관리 주체인 ‘보리마당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현판식을 개최했다.

협동조합은 컨설팅, 의무교육, 창립총회, 국토교통부 인가승인, 법인등기 등을 완료하고 해안로105번길 4에 사무실을 마련해 임대주택, 마을식당, 수산물 건정사업, 공공시설물 위탁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3차례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해 협동조합을 조직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9년 3개 팀과 2020년 10개 팀의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해 마을 홍보 영상제작, 마을 홍보 상품 제작·전시 등 마을 활성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왔다.

앞으로 시는 집수리 지원, 보리언덕 조성, 청년문화예술 창작촌 조성, 행복커뮤니티센터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 공기업 및 부처협업사업으로 광장오피스텔을 리모델링한 후 임대주택으로 조성해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즐길거리와 생각할 거리가 풍부한 테마가 있는 마을을 조성해 보리마당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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