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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1동 복지활동가, 마스크 무료 나눔
강승용씨 등 5명 5·18 공원서 자비로 무료제공

2021. 09.08. 10:24:25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는 단체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상무1동 우리동네 복지활동가로 지난달 폭염과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무료 생수나눔에 이어 최근 5·18 공원 대동광장에서 마스크 나눔을 전개했다.

강승용, 정상순, 박송임, 전미희, 장성우씨 등 5명으로 구성된 상무1동 복지활동가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한 지역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나눔활동을 펼치게 됐다.

특히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자비로 마스크 300장을 구입, 운동과 산책 등으로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무료 제공했다.

강씨는 “마스크를 받은 이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들으면 힘이 절로 난다”며 “지역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활발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에게도 아쉬운 점이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봉사활동에 제약이 생겼기 때문이다.

특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발굴과 지원 등이 다소 어려워졌다.

강승용씨는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손길을 전하고 싶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위축돼 아쉬울 따름”이라며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복지 활동을 구상 중이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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