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특집
인물
오피니언
동부권
서부권
중부권
지역일반

영광군,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추진
9월부터 12월까지 관리요원 15명 투입

2021. 08.25. 14:50:30

영광군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대응하고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 국민들의 여행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불갑사 관광지 외 주요 관광지 3개소에 방역을 책임질 관리요원 15명을 배치해 발열체크, 방역소독, 생활방역수칙 지도, 안전여행을 위한 관광지 환경정비 등을 수행한다.

관리요원 모집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신분증 및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영광군민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업계 실직, 폐업 등을 경험한 주민, 취업 취약 계층을 우대하며 9월 초 서류 심사,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요원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관할 구역을 배치받아 근무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에도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에 나서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관리요원 23명을 투입해 방역 관리를 실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지 방역 및 안전여행 환경 조성을 통해 국민들의 여행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국내 안전여행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휴직자, 실직자들에 대한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건강/의료

비엔날레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