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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순천위상·주민안전·SOC까지 핵심 예산 모두 챙겼다"

2020. 12.03. 17:39:16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은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2021년도 예산안에 국제행사 개최지로서의 순천의 위상을 높이는 것는 물론 주민의 안전과 교통 인프라 구축까지 빠짐없이 챙길 수 있는 지역구 핵심예산들을 모두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소 의원에 따르면 순천 시민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2023 순천만국제저정원박람회 개최 지원’을 위한 국비 20억 원(총사업비 467억 원)이 확보됐다.

박람회 개최 전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었으나 정부안에는 빠졌었다. 소 의원은 국회 증액심사가 시작되자마자 이 예산부터 요청해 관철했다.

‘NEXPO in 순천’ 개최를 위한 예산도 4억 원(총사업비 28억 원)도 확보됐다.

‘NEXPO in 순천’은 최근 가장 핫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5G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신기술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전시·체험 박람회다.

지역민들의 안전 및 쾌적한 생활환경과 직결된 사업들도 확보했다.

순천 생활폐기물매립장 증설공사 예산이 반영된 것은 가장 큰 성과다.

이 사업은 애초 정부안에는 국비 지원금액 중 일부만 반영돼 내년 완공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소 의원은 정성호 예결위원장과 기획재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해 국비 10억9600만 원 전액(총사업비 36억원)을 반영시켰다.

순천 판교리 땅밀림 복구사업비도 산림청 재해대책비 증액으로 무난하게 확보됐다. 지반침하 및 토사붕괴로 주민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됐었다.

또 우수와 오수가 분류되지 않아 수질오염이 심각했던 선평마을의 하수관로 정비사업도 경제성이 없다며 후순위로 밀려있었으나 소 의원의 요청으로 실시설계비 1억4000만 원이 반영됐다.

SOC 예산도 빠지지 않았다. 광주 송정~순천을 잇는 경전선 고속전철 건설사업은 정부안에 187억만 반영돼 있었으나, 국회에서 110억 원을 증액했다.

국도15호선의 보성 문덕~순천 송광 구간 시설개량비도 60억8700만 원(총사업비 1126억 원)을 반영했다.

소병철 의원은 “21대 국회의 첫 예산안 심사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순천시와 전남도 공무원과 관계 부처들이 함께 노력하고, 예결위에서 전남 예산을 담당한 서동용 의원이 적극 협조해 이룰 수 있었던 결실”이었다고 말했다.

또 “내년에는 더 많은 사업들을 발굴해 순천시민의 삶이 개선되고 순천시의 향후 먹거리가 될만한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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