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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보, ‘소상공인 창업교실’ 마무리
30개 업체 멘토링 지원·수료생 16명 배출

2020. 12.03. 17:02:56

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정양수)은 지난 7월부터 전남도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진행한 ‘2020년 소상공인 창업교실’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소상공인 창업교실’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유도와 기존 자영업자의 경영애로 해소를 통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무·노무·온라인 홍보 실습과정 등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맞춤형 심화교육으로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 분야별 전문가를 투입해 경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과 지역에서 성공한 소상공인에게 경영 노하우를 전수받는 멘토링으로 30개 업체를 지원했다.

그 결과 성과분석이 완료된 업체 중 72%가 컨설팅 전후 대비해 매출이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자발적인 참여의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소상공인과 업체별 전담매니저 배치를 통해 적절한 해법을 찾은 재단의 역할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정양수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내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 생태계에도 온라인화에 의한 소비트렌드 변화와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며 “도내 소상공인들이 달라진 영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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