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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호남지역에 더 가까이’
국민통합위원회 출범…지역 출신 29명 구성

2020. 09.17. 18:31:56

국민의힘은 17일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신설 상설위원회인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및 위원 임명안을 의결했다.

이날 출범한 국민통합위원회는 광주·전남·북 출신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등 29명으로, 광주를 비롯해 호남지역에 대한 당의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전북 출신 재선 국회의원인 정운천 의원이 맡았다.

광주지역 위원은 정윤(전 미래통합당 광주시당위원장), 범기철(국민의힘 북구갑 당협위원장), 주동식(국민의힘 서구갑 당협위원장), 하헌식(전 미래통합당 서구갑 당협위원장), 김경미(광주시민사회단체연합회 공동대표) 등 4명이다.

전남은 전주혜 국회의원(비례대표)을 비롯해 임동하(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김현장(전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국제협력위원장), 천하람(법무법인 주원 대표이사), 김화진(전남체육회 자전거연맹 회장) 등 5명이다.

이번에 임명된 광주·전남 위원은 호남의 민심을 파악하고 광주·전남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당에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광주시당 박종철 사무처장은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은 당 안팎으로 활동하면서 인품과 덕망을 겸비하신 분들로 국민대통합을 이뤄낼 적임자들”이라며 “호남지역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진정한 국민통합의 길이라는 의미에서 중앙당 차원에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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