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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전남 현장 방문
장마철 호우 대비 퇴적물 관리·예찰 활동 주문

2020. 07.12. 12:39:54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김인식 사장이 전남지역 내 농업기반시설 현장을 방문해 용수공급과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안전대책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지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8~10일을 중점 관리 기간으로 정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현재 공사는 전국 942개 배수장의 즉시 가동 태세를 갖추고 배수로의 퇴적물과 수초 제거 등 침수 유발 요인을 제거 중에 있다. 특히 논 타작물 재배지역과 시설재배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배수로 수초제거를 최우선으로 실시해 21㎞에 이르는 구간을 완료한 상태다.

이에 김 사장은 현황 점검과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보성군 득량면 예당리 일원에 조성 중인 마을 종합정비사업 현장, 고흥 일대 배수로 퇴적물과 수초 제거현장을 찾았다.

그는 안전관리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와 지자체 인접 지역의 경우 관리 경계가 불분명해 침수 유발요인 제거가 소홀해지기 쉬운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배수장 적기 가동을 위한 사전 인력배치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저수지 월류 등 긴급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진단과 응급복구를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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