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광주전남본부, 코로나 극복 농산물 꾸러미 전달
입력 : 2020. 07. 12(일)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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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민호)은 지난 10일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전통시장 자영업자를 돕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지원을 위해 농산물 꾸러미를 서구청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남 영광과 진도에서 13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해 꾸러미를 만들었으며 지역사회 저소득층 가정과 취약계층 47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지역사회 코로나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우리 농산물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하게 됐다”며 “현대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전남 영광과 진도에서 13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해 꾸러미를 만들었으며 지역사회 저소득층 가정과 취약계층 47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지역사회 코로나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우리 농산물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하게 됐다”며 “현대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