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사업 매칭 등 유니콘 기업 육성 최선"
박홍주 중진공 전남지역본부장 취임
입력 : 2020. 06. 30(화) 15:36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는 다음달 1일 신임 본부장으로 박홍주 전남동부지부장이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박 신임 본부장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입사, 진단기술처장과 기업금융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금융 전반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기업 지원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전남동부지부장으로 순천시와 여수시, 광양시 등의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했다.
박홍주 신임 본부장은 “성장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이 예비 유니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구축하겠다”며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관별 특화사업을 매칭하는 등 연계지원으로 기업이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신임 본부장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입사, 진단기술처장과 기업금융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금융 전반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기업 지원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전남동부지부장으로 순천시와 여수시, 광양시 등의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했다.
박홍주 신임 본부장은 “성장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이 예비 유니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구축하겠다”며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관별 특화사업을 매칭하는 등 연계지원으로 기업이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