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 황호준 근황 "매출 급증했다…상당히 만족"
입력 : 2019. 01. 20(일)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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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피자집 황호준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중도 하차한 피자집 사장이 출연 후기를 밝혔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편에 출연한 피자집 사장 황호준 씨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골목식당 청파동 편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 및 네티즌분들에게 질타를 한몸에 받고있는 황호준입니다"라고 시작되는 후기글을 올렸다.

그는 "비록 많은 언론사와 블로거들에 의해 매일 인터넷상에서 칼도마 위를 오르내리고 있지만 이 번 방송에 출연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진 않습니다. 덕분에 배운 점도 많고 예전엔 200명도 채 안되던 팔로워 수도 이젠 1700명 가까이 되어가면서 진정한 핵인싸로 거듭나고 있으니까요"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가게는 현재 매일 점심과 저녁 모두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상당히 만족스러운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황호준 씨가 시청자들에 대한 사과와 반성 대신 유명세와 가게 매출에 대한 부분만을 언급한 것이 다소 씁쓸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피자집 사장 황호준 씨는 백종원이 솔루션을 포기할 정도로 장사의 기본기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 끝내 중도 하차했다.
신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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