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IBK기업은행, 지역 기업과 업무협약
산학협력의 친화적 교육체계 구축·지원 약
입력 : 2018. 12. 13(목)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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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학교와 IBK기업은행은 지난 12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13개 지역 기업들과 ‘제5차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치길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금명하이텍, ㈜지엔에스이엔지, ㈜에이스원, ㈜상오정밀, ㈜비전헬스케어, ㈜태원, ㈜로우카본테크, 네오테크㈜, ㈜용상엔지니어링, 농업회사법인 ㈜담양한과명진식품, 도원TECH, ㈜왕성테크, 아이앤테크㈜ 등 13개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기업 관계자들은 산학협력의 친화적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보유 기자재 및 연구 인력을 활용한 적극적인 기술개발 지원을 약속했다.

조선이공대학과 IBK기업은행은 지역 맞춤형 인재 채용을 활성화하고,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역 기업들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신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실제로 조선이공대학은 총 61개의 지역 기업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41명의 학생을 현장실습에 참여시켰으며, 현재까지 총 33명을 취업과 연계하는 성과를 이뤘다.

조순계 조선이공대학 총장은 “지역 청년취업 확대를 위한 산학협력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지역 기업과 연계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인력 매칭을 통한 취업연계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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