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BO 리그 5년 연속 공식 후원
입력 : 2016. 03. 24(목) 17:18

기아자동차㈜는 24일 기아차 압구정 사옥에서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KBO 리그\' 자동차부문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기아자동차㈜는 24일 기아차 압구정 사옥에서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KBO 리그' 자동차부문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5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나선 기아차는 올해도 프로야구를 통해 스포츠마케팅을 선도하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TV 중계 가상광고, 경기장 전광판 광고, 미디어 백드롭, 덕아웃 브랜딩 등을 통한 브랜드 홍보에 주력하고 주요 경기 시구차량 운영, 기아차 시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아차는 지난해에 이어 정규시즌, 올스타전, 한국시리즈 MVP에게 신형 K7, 니로 등의 신차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오는 4월 1일 공식 개막하는 프로야구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730만 명의 관중을 동원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로, 올해 10개 구단이 박진감 넘치는 열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5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나선 기아차는 올해도 프로야구를 통해 스포츠마케팅을 선도하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TV 중계 가상광고, 경기장 전광판 광고, 미디어 백드롭, 덕아웃 브랜딩 등을 통한 브랜드 홍보에 주력하고 주요 경기 시구차량 운영, 기아차 시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아차는 지난해에 이어 정규시즌, 올스타전, 한국시리즈 MVP에게 신형 K7, 니로 등의 신차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오는 4월 1일 공식 개막하는 프로야구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730만 명의 관중을 동원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로, 올해 10개 구단이 박진감 넘치는 열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