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구례지사, 지역사회와 상생·나눔 실천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기탁
입력 : 2026. 10. 22(목)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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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에 지역 내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에 지역 내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농어촌공사 구례지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 처리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임문희 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 구례지사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례=이민구 기자 mingu994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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