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융합산업진흥회, 베트남서 AI 뷰티기기 140만 달러 계약성과
현지 바이어 50명 초청 수출상담회…50건 상담·MOU 7건
의료미용기관·스파 업계 접촉…현지 시장 진출 기반 확대
의료미용기관·스파 업계 접촉…현지 시장 진출 기반 확대
입력 : 2026. 10. 22(목) 12:25
본문 음성 듣기
가가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6 베트남 인공지능 맞춤형 뷰티기기 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현지 수출상담과 사업 협력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국내 인공지능(AI) 기반 뷰티기기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해 약 140만달러 규모의 계약성과를 거뒀다.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6 베트남 인공지능 맞춤형 뷰티기기 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현지 수출상담과 사업 협력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업통상부의 ‘인공지능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글로벌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그린망고, 명테크, 소프트웰스, 씨앤이, 영친, 제이에스바이오컴퍼니 등 국내 6개 기업이 참여했다.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와 광주테크노파크, 건양대학교 등 공동연구개발기관 관계자까지 모두 14명이 현지 일정을 함께했다.
진흥회는 지난 14일 호치민 렉스 사이공 호텔에서 현지 유통사와 의료·미용기관, 스파·클리닉 관계자 등 바이어 50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참여기업들은 AI 안면·두피 진단 및 케어기기, LED 피부미용기기, 앰플 미세분사기, 스킨케어 제품 등을 선보이고 바이어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에서는 모두 50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졌으며, 업무협약(MOU) 7건과 약 140만달러 규모의 계약성과를 냈다.
현지 의료·미용 분야와의 협력도 추진했다. 시장개척단은 호치민 소재 의료미용 연구기관인 ITAMER를 방문해 현지 시장 동향과 뷰티·의료기기 적용 가능성을 살폈다. 스파·클리닉 관계자와 바이어가 참여하는 세미나에서도 국내 제품을 소개하고 기술 교류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동연구개발기관들은 기업의 현지 진출과 연구개발을 연계하는 활동을 벌였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현지 상담 및 기업지원 수요를 점검했으며, 건양대학교는 글로벌 피부·두피 데이터 150건 구축을 위한 진단·측정 절차와 현지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안신걸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와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후속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상담성과가 실제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확보로 이어지도록 참여기업별 후속 상담과 사업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6 베트남 인공지능 맞춤형 뷰티기기 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현지 수출상담과 사업 협력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업통상부의 ‘인공지능 맞춤형 뷰티기기 고도화 글로벌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그린망고, 명테크, 소프트웰스, 씨앤이, 영친, 제이에스바이오컴퍼니 등 국내 6개 기업이 참여했다.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와 광주테크노파크, 건양대학교 등 공동연구개발기관 관계자까지 모두 14명이 현지 일정을 함께했다.
진흥회는 지난 14일 호치민 렉스 사이공 호텔에서 현지 유통사와 의료·미용기관, 스파·클리닉 관계자 등 바이어 50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참여기업들은 AI 안면·두피 진단 및 케어기기, LED 피부미용기기, 앰플 미세분사기, 스킨케어 제품 등을 선보이고 바이어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에서는 모두 50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졌으며, 업무협약(MOU) 7건과 약 140만달러 규모의 계약성과를 냈다.
현지 의료·미용 분야와의 협력도 추진했다. 시장개척단은 호치민 소재 의료미용 연구기관인 ITAMER를 방문해 현지 시장 동향과 뷰티·의료기기 적용 가능성을 살폈다. 스파·클리닉 관계자와 바이어가 참여하는 세미나에서도 국내 제품을 소개하고 기술 교류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동연구개발기관들은 기업의 현지 진출과 연구개발을 연계하는 활동을 벌였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현지 상담 및 기업지원 수요를 점검했으며, 건양대학교는 글로벌 피부·두피 데이터 150건 구축을 위한 진단·측정 절차와 현지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안신걸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와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후속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상담성과가 실제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확보로 이어지도록 참여기업별 후속 상담과 사업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