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근 북구의원 "문흥동성당 우수저류시설 5년이나 지연"
준공 목표 2023년서 2028년으로 변경…공정률 5% 수준
구체적 공사 일정 구민 공유·추가 지연 방지책 마련 요구
구체적 공사 일정 구민 공유·추가 지연 방지책 마련 요구
입력 : 2026. 10. 21(수)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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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의원이 최근 열린 안전도시위원회 하천방재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흥동성당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우수저류시설의 준공 지연을 지적하고 있다.
신원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의원이 문흥동성당 일원 우수저류시설의 반복되는 준공을 지연하고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21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신원근 의원은 최근 안전도시위원회 하천방재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흥동성당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우수저류시설의 준공 지연을 지적하며 구체적인 공사 일정을 구민에게 알릴 것을 요구했다.
문흥동성당 우수저류시설 사업은 지난 2021년 12월 북구의회가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의결할 당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실제 착공은 지난해 3월에서야 착공에 들어가 현재까지 진행 상황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특히 빗물 저장용량 확대 등으로 사업비도 당초 120억원에서 199억원으로 증가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5%에 머물러 있다.
신 의원은 공사 지연이 예상됐음에도 북구가 주민들에게 기존 준공 일정을 안내한 점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그는 “지난해 4월 한국도로공사는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와의 일정 중복으로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같은 해 7월 1일부터 공사가 중지됐다”며 “하지만 북구는 지난해 수해 이후 주민간담회와 수해대책 보고회에서 우수저류시설 준공을 올해 12월로 제시했으나, 결국 내년 12월에서 오는 2028년 3월로 다시 한번 변경됐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2028년 3월 준공 가능성과 한국도로공사와의 일정 조율 여부를 다시 확인해 단계별 공사 일정과 추가 지연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최초 시공사의 경영상 문제에 대한 대응도 점검하고, 총사업비 199억원 내 준공 가능성과 지방채를 포함한 재원 조달 계획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신원근 의원은 “주민들은 해마다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선 2028년 3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방재사업인 만큼 약속한 준공일을 지킬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 일정이나 사업비 변경이 예상되면 그 사유와 영향을 주민과 의회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1일 북구의회에 따르면 신원근 의원은 최근 안전도시위원회 하천방재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흥동성당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우수저류시설의 준공 지연을 지적하며 구체적인 공사 일정을 구민에게 알릴 것을 요구했다.
문흥동성당 우수저류시설 사업은 지난 2021년 12월 북구의회가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의결할 당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실제 착공은 지난해 3월에서야 착공에 들어가 현재까지 진행 상황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특히 빗물 저장용량 확대 등으로 사업비도 당초 120억원에서 199억원으로 증가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5%에 머물러 있다.
신 의원은 공사 지연이 예상됐음에도 북구가 주민들에게 기존 준공 일정을 안내한 점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그는 “지난해 4월 한국도로공사는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와의 일정 중복으로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같은 해 7월 1일부터 공사가 중지됐다”며 “하지만 북구는 지난해 수해 이후 주민간담회와 수해대책 보고회에서 우수저류시설 준공을 올해 12월로 제시했으나, 결국 내년 12월에서 오는 2028년 3월로 다시 한번 변경됐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2028년 3월 준공 가능성과 한국도로공사와의 일정 조율 여부를 다시 확인해 단계별 공사 일정과 추가 지연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최초 시공사의 경영상 문제에 대한 대응도 점검하고, 총사업비 199억원 내 준공 가능성과 지방채를 포함한 재원 조달 계획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신원근 의원은 “주민들은 해마다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선 2028년 3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방재사업인 만큼 약속한 준공일을 지킬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 일정이나 사업비 변경이 예상되면 그 사유와 영향을 주민과 의회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